신상열 농심 부사장.사진=뉴시스(농심 제공)
4일 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이달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예비 신부는 SK텔레콤에 근무하는 일반 회사원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인 고(故) 신춘호 회장의 장손이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입니다.
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해 농심에 입사했습니다.
2022년 상무로 승진한 뒤 2024년 농심 미래사업실장, 2025년 전무를 역임했습니다.
이후 '2026 정기임원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현재 미래사업실장을 맡아 농심의 신사업 발굴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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