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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부를 땐 나라 아들, 죽으면 누구세요…이런 말 안 나오게”

2026-09-05 13:07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6.25 전쟁일 주간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월 24일 인천 옹진군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장병들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부를 땐 나라의 아들, 다치면 느그 아들, 죽으면 누구세요' 이런 말 다시는 나오지 않게 해야지요"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한성숙 국무총리의 SNS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한 총리는 모든 군 의무복무 청년에 대한 공공 상해 보험을 도입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입대와 동시에 가입되고, 보험료도 국가가 내겠다. 상해에 대한 수술비, 입원비, 진단금 뿐 아니라 전역 후 치료비 실비지원, 정신질환 위로금까지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어 "어쩌면 너무 당연하고 진작에 실행돼야 했을 조치"라며 "의무복무 중인 청년 군인의 서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정부가 더 꼼꼼히 보살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성남시, 경기도에서 시행하던 군 장병 상해보험 이제 전국적으로 시행한다"라며 힘을 보탰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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