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서울시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한강 자살위기자 구조를 위한 피지컬 AI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먼저 교량에서 투신 소리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소방 등 유관기관과 관제센터에 전파합니다. 교각에 부착된 24개의 AI 음원센서는 비명, 입수음, 충격음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신호를 분석해 발생 위치를 특정하게 됩니다.
이후 드론을 현장에 출동시켜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확인하고 구명튜브를 정밀 투하할 계획입니다.
또 AI가 CCTV 화면과 음원을 종합 분석해 구조팀이 신속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한다는 게 서울시 설명입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까지 반포대교에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연을 거친 뒤 1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김민환 기자 [km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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