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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지지율 43% ’취임후 최저…민주당 39%·국민의힘 25% [NBS]

2026-09-10 11:54 정치

 프랑스 국빈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9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오를리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해 환송 인사들과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43%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습니다.

취임 뒤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7~9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상대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은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7%포인트(p)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48%로, 직전 조사보다 5%p 상승했습니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9%, 국민의힘 25%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조사 대비 민주당은 2%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5%p 올랐습니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은 1%, 진보당은 1%였습니다.

'지지 정당이 없다·모름·무응답'은 30%였습니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5.4%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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