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의 영화 '가능한 사랑'이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2등상에 해당하는 심사위원대상을 받았습니다.
전도연, 설경구 등이 출연한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 부부와 이들을 다큐에 담는 감독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이창동 / 영화감독]
"영화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영화가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 질문하기 위해서 이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한국영화가 베니스 경쟁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14년 만입니다.
구가인 기자 [comedy9@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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