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서울시
9월 21일 임신부 및 백신 2회 접종이 필요한 영유아부터 접종을 시작합니다. 2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 중 독감 백신을 난생처음 맞거나 과거 접종력이 부족한 경우로, 최소 4주 간격을 두고 두 번에 걸쳐 투여해야 합니다.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의 경우 일주일 뒤인 28일부터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국가예방접종 무료 지원 연령 상한선은 기존 13세에서 14세(2012년 1월 1일~2026년 8월 31일 출생자)로 상향됐습니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접종은 10월부터 연령대별로 나뉘어 실시됩니다. 75세 이상은 10월 12일, 70~74세는 10월 15일, 65~69세는 10월 19일부터 시작되며, 방문 당일 한 번의 진료로 코로나19 백신과 독감 백신을 동시에 접종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인플루엔자 발생이 예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며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예방접종 대상 시민들께서는 일정을 확인해 적기에 접종받으시기를 바란다"며 "특히 올해는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14세까지 확대된 만큼, 더 많은 어린이들이 예방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재혁 기자 [winkj@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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