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에 따르면 올해 경남지역 남해안 고수온 피해액은 어제 기준 252억4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경남에서 역대 최대 고수온 피해가 발생한 2024년 659억2천만원에 이어 두 번째로 피해 규모가 큽니다.
품종별로는 어류 772만5천 마리, 전복 109만4천 마리, 멍게 3천435줄이 폐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남해안 수온은 현재 하강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고수온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어패류가 뒤늦게 죽는 등 피해 규모는 당분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홍진우 기자 [jinu0322@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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