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이라크인들이 이란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지지하는 의미로 그의 초상화를 들고 있다. <사진=뉴시스>
유로뉴스는 15일(현지시각) 이란 매체들이 모즈타바 처가 식구들이 한 인터뷰 등을 기초로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인터뷰에서 이들은 "(모즈타바가) 문학엔 크게 관심이 없지만 영화를 많이 본다"라면서 영국 출신 감독 놀런의 작품을 잘 안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국어 공부에도 관심이 많아 모즈타바가 결혼하기 전 이미 영어능력시험인 토플(TOEFL) 성적을 취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또 모즈타바가 현대 기술과 금융, 농업·수자원, 심리학과 인지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상당한 관심과 지식을 갖고 있고 스타트업 업계 인사도 잘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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