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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이재명·김동연 까발리거나 질타 아냐” [현장영상]

2026-09-22 17:15 정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오늘(22일) 오전 첫 월간회의 생중계를 통해 최근 재정위기 타개책이 전임 지사들을 깎아내리는 게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추 지사는 "항간에서 오해하는 것처럼 멀쩡한 사업을 없애거나 깎거나 잔인하게 그러는 게 아니고, 하나라도 할 수 있도록 사업을 살려내려고 하고 있다"며 재정위기의 심각성을 강조했는데요.

이어 "많은 분이 이재명, 김동연 전 지사 모두 같은 당 소속인데 왜 자꾸 까발리냐고 하지만, 까발리거나 질타하기 위한 목적이 결코 아니다"라며 "이 위기를 공유하고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진심인 것이지 같은 당인데 배신하는 게 아니고 정치적으로 절대 해석하지 말아달라"고 했습니다.

추 지사는 "경기도지사 자리가 대권주자 자리인 만큼 지금 도지사도 기존 사업을 깎아서 돈을 감춰놨다가 대선용으로 쓰려는 거 아니냐는 소문도 있던데 기가 찬다"며, "저는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으며 그런 야바위를 일생 해본 적 없다"며 대권 행보 아니냐는 비판에 대해서도 반박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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