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뉴시스
마크롱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각) 미국 ABC 방송 인터뷰에서 프랑스가 병력을 투입할 의향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통항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더 적극적으로 나설 준비가 돼 있다”며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최근 회담에서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글로벌 에너지 위기 해결을 위한 합의가 주요 의제였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미국의 대이란 전쟁에 대해서는 “공습을 통해 한 나라의 정권을 교체하는 것은 실현 가능하지 않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판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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