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뉴스1>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폴리뉴스와 KNA25 의뢰로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과 월요일인 28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1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습니다.
직전 5~7일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평가는 0.6%포인트 낮아졌고, 부정평가는 0.4%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이번 조사에선 특히 연령별로는 30대에서,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이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가 70%를 넘었습니다.
30대 부정평가는 70.6%로 가장 높았고. 70대 이상 68.3%, 18~20대 64.4%, 40대 63.1%, 50대 56.6%, 60대 54.7% 순이였습니다.
긍정평가는 60대가 44.0%로 가장 높았고 50대 40.8%, 40대 35.2%, 18~20대 34.6%, 70대 이상 29.9%, 30대 28.2%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28.2%, 부정 70.4%로 조사됐습니다.
대구·경북은 긍정 30.4%, 부정 67.2%, 충청권은 36.1% 대 63.0%, 인천·경기는 36.5% 대 62.4%, 부산·울산·경남은 35.5% 대 61.4%였고 호남권에서는 긍정평가가 53.3%, 부정평가가 46.7%로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7.1%, 국민의힘 26.9%, 조국혁신당 5.3%, 개혁신당 2.6%, 진보당 1.7%, 기타 정당 4.5%로 집계됐고 '지지정당 없다' 19.1%와 '잘 모르겠다' 2.9%를 합한 무당층은 22.0%였습니다.
지난 5~7일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3.8%포인트 낮아지고 국민의힘은 5.8%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이번 조사는 유선 RDD ARS 4.8%, 무선 RDD ARS 95.2% 방식으로 진행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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