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은 카지노에서 만난 여성에게 환전을 해주겠다며 자신의 집으로 유인한 뒤, 여성을 폭행하고 7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습니다.
남성은 여성의 나체 사진을 찍고 이를 유포하겠다며 협박하기까지 했는데요.
2024년 제주도에 들어온 남성은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오늘(29일) 오후 제주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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