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사진 출처 뉴스 1
현지시각 어제(1일) 공개된 미국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 3일 예정된 중간 선거 이후 대이란 폭격 강도를 높일 것이냐는 질문에 "가능하다"고 답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이란과 함께해서는 결코 평화를 이룰 수 없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최근 전쟁 장기화로 인해 미국의 비축 무기가 줄었다는 분석이 나오는 것과 관련, "많은 무기를 갖고 있으며, 지난 6개월 동안 비축해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탄약 부족과 관련된 미 국방부 공식 평가 보고서도 '가짜뉴스'라 주장했습니다.
또 이란이 제안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7일 계획'을 거절한 이유에 대해서는 "1년 전에 승인하지 않았을 일을 오늘도 승인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라 답변했습니다.
타임지와 트럼프 대통령의 인터뷰는 지난달 28일 백악관에서 진행됐습니다.
강보인 기자 [rivervie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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