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오전 8시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알렸습니다.
누리호는 6일 아침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조립동에서 옮겨져 발사대에 고정됐고, 전원과 충전제 공급 장치를 연결하는 등 발사를 위한 준비작업을 마쳤습니다.
누리호는 발사 20분 만에 고도 577㎞까지 올라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 등 위성 15기를 궤도에 올려놓을 예정입니다.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6일 전남 나로우주센터에서 5차 발사를 위한 발사대 기립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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