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질조사국은 현지시간 9일 파나마에서 규모 7.7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미국 지질조사국)
미국 지질조사국은 파나마 남쪽 마을인 피탈로사 아라바에서 남서쪽으로 약 14km 떨어진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3시간 내에 파나마, 콜롬비아, 멕시코 등에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파나마 당국은 파나마 토쿠맨 국제공항을 일시로 폐쇄하고 지하철 운행을 중단하는 등 조치에 나섰습니다.
한편 전 세계 물류 유통의 중심인 파나마 운하는 정상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민환 기자 [km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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