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 믿어도 될지요.
LH 사장이 앞으로 집값이 급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지금 사지 않아도 손해보지 않는다고요.
그 근거는 뭘까요.
이건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근 청년들의 내 집 마련 대출을 더 줄여야 한다는 이성훈 LH 사장의 발언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김은혜 / 국민의힘 의원]
"본인도 대출받았으면서 생애 최초 대출 줄이면 신혼부부 청년들 어디 가서 집을 어떻게 사라는 거예요."
[이성훈 / LH 사장]
"집값이 계속 오른다라고 그러면 경쟁적으로 집을 사야 되겠지만 안정이 되면 지금 바로 집을 사지 않아도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김은혜 / 국민의힘 의원]
"망언에 대해서 제가 마지막 기회 드리겠습니다 국민에게 사과하십시오."
사과하라는 질타에 이 사장은 집값 급락 가능성을 거론했습니다.
[이성훈 / LH 사장]
"앞으로 집값이 급락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 점 고려해서 드린 말씀이라고 말씀드립니다. 급락 가능성이 좀 많습니다."
근거도 제시했습니다.
[이성훈 / LH 사장]
"열심히 제가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지금 계속 금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집값이 계속 오르지 않고 많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 사장은 대출 규제 강화에 대한 생각은 여전하지만, 금융위 등 소관업무가 아닌 부분에 대한 언급은 적절하지 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건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한일웅
영상편집 : 박혜린
이건희 기자 [samsungbos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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