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백악관을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각) 오하이오주 영스타운 연설을 위해 백악관을 나서며 김정은을 만날 계획이 있느냐는 기자들 질문에 "아마도"라고 두 차례 답했습니다.
또 "그것은 흥미진진한 일이 될 것이다"라며 "나는 그와 잘 지내왔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초청을 받아들여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중국 방문에 앞서서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도 참석할 계획입니다.
앞서 트럼프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부산 방문을 계기로 김 위원장과 회담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지만, 당시 북한이 반응하지 않아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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