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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지구’ 해발 5,130m ‘유힌 피크’ 정상을 향한 극한의 도전…체력의 한계를 넘은 강철탐험대 정종현과 이어진!

2026-10-23 16:27 연예

오는 24일(토) 저녁 7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강철지구’에서는 ‘해발 5,130m 유힌 피크 등반기 왜 사람들은 고산에 오를까?’ 2부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키르기스스탄으로 향한 강철탐험대. 한 걸음 내딛는 것조차 쉽지 않은 해발 5,000m 고도의 혹독한 환경이 이들을 기다리고 있다는데.

이번 방송에서는 강철탐험대 정종현과 이어진이 해발 5,130m 유힌 피크 정상을 향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선다.

먼저 두 사람은 지옥의 지그재그길을 넘어 해발 4,150m 트래블러 패스 정상에 도달한다.

이후 눈앞에 펼쳐진 절경에 반한 두 사람이 이곳에서 하룻밤을 보내겠다고 고집하면서, 결국 제작진을 포함한 전원이 그 자리에서 노숙을 결정한다.

절경을 마주하며 산 아래에서부터 힘들게 공수해 온 수박을 먹고, 해 질 무렵 산봉우리가 붉게 물드는 ‘알펜글로’까지 눈에 담으며 평생 잊지 못할 밤을 맞는다.

다음날, 강철탐험대는 해발 5,130m 유힌 피크 정상을 향한 여정을 계속한다.

에베레스트 등반 포부를 밝힌 정종현은 고산병 약도 거부한 채 해발 4,400m에서 홀로 비박까지 강행한다.

하지만 정상 직전, 급경사의 ‘마의 구간’을 마주한 강철탐험대의 체력이 바닥을 드러낸다.

설상가상으로 날씨까지 급변하고, 제작진마저 해발 5,000m 지점에서 한계에 다다르고 마는데. 과연 두 사람이 마지막 구간을 넘어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 그리고 ‘사람들은 왜 고산에 오르는가’라는 질문의 답을 찾을 수 있을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구에서 가장 놀라운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강철탐험대의 어드벤처 다큐멘터리, 채널A ‘강철지구’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다.


박소윤 기자 [sypark@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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