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도연이 9월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영화 '가능한 사랑'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전문매체인 할리우드 리포터는 이창동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에 출연한 전도연을 유력 후보로 꼽으며 "연기가 경쾌하고 호기심이 깃들어 있다, 가장 기쁨에 찬 순간 가장 가슴 아프게 파고드는 연기를 보여준다"라고 호평했습니다.
또 미국 LA타임스는 전도연을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대표적 연기파 배우로 평가하고, 독립영화와 오스카 예측 분석으로 유명한 전문 매체 인디와이어 역시 주목해야 할 여우주연상 후보군으로 꼽았습니다.
2021년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받은 윤여정에 이어 한국 영화사에 또 한 번의 오스카 낭보를 접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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