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옛 트위터)에 "일반적 주장이 옳다고 모든 구체적 주장이 다 옳은 것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왜 시중에서 PC주의(Political Correctness, 정치적 올바름)나 내로남불, 진영주의에 기반한 발언에 대해 반감을 가지는지도 생각해봐야 한다"며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고 시정하면 필요한 '전체'에 대한 지지가 더 단단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예민한 문제일수록 논란이 된다고 피하거나 권력자들이 밀실에서 결정할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참여해 문제를 드러내고 진지하게 토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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