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참가자들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모습을 본딴 종이 인형을 들고 나와 프랑스 정부의 무능을 비판했습니다.
이날 집회엔 전국적으로 프랑스 내무부 추산 60만 명, 노동조합 추산 160만 명이 참석했는데 어느 쪽 추산을 따르더라도 지난달 17일 규모를 넘어선 수치인데요.
경찰이 집회 참가자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최루탄을 사용하면서, 최루가스가 거리에 자욱하게 깔리는 등 혼란이 이어졌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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