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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동아일보]새로운 시장 ‘집사 변호사’

2015-04-06 00:00 사회,사회


새로운 시장 '집사 변호사'

사회부입니다.

불경기에 로스쿨 출신까지 대거 쏟아져 나오면서 요즘 변호사 업계가 치열한 경쟁에 내몰리고 있는데요.

과거 대기업 총수나 거물 정치인의 전유물이었던 이른바 '집사 변호사'를 찾는 사람이 늘면서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일부 재소자는 무료한 생활의 활력소를 찾기 위해 '집사 변호사'를 고용해 접견권을 마음껏 활용하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로스쿨을 갓 졸업한 여성 변호사가 단연 인기라고 합니다.

집사변호사의 달라진 모습을 취재했습니다.


北·이란 核커넥션 물증 드러날까

국제부입니다.

이란 핵협상 타결로 그간 소문만 무성했던 ‘북한-이란 핵 커넥션’의 실체가 드러날지 관심이 쏠립니다.

국제사회는 북한이 플루토늄 추출 기술을 이란에 제공하고, 대신 이란이 북한에 우라늄 농축 기술을 수출했을 것으로 추정해왔습니다.

이란의 핵 사찰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북한의 핵 확산 의혹 증거까지 잡을 수 있을지 워싱턴 특파원이 알려드립니다.


"매일 신문 보며 골고루 정보 습득"

소비자경제부입니다.

참치 통조림으로 유명한 동원그룹에서는 임원의 94%가 매일 신문을 읽습니다.

팀장급의 신문 구독률도 76%나 됩니다.

동원그룹이 종이신문 읽기를 강조하는 이유는 "정보도 음식처럼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습득해야 한다"는 김재철 회장의 의지 때문입니다.

7일 신문의 날을 앞두고 우리 모두가 김 회장이 강조하는 'T자형 인재'의 의미를 한번 되새겨봤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미리보는 동아일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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