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오는 5월 9일에 치러질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만 최종 결정권자인 황교안 대행은 아직까지 입을 굳게 다물고 있습니다. 마지막 장고에 들어간 것일까요? 오늘은 스튜디오에서 보도국에 있는 기자들을 불러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정치부 김성진 팀장, 노은지 기자!
※자세한 내용은 종합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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