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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석’ 조국·우병우, 같은 시작·다른 길
2017-05-12 17:08 정치

'민정수석' 조국·우병우, 같은 시작·다른 길 
조국 "박관천과 조응천을 희생양 삼았다"
적폐 청산 선봉에 선 조국… 우병우 '정조준'
결혼 상대, 대학시절 첫사랑 vs 재력가의 딸
우병우, 엘리트 검사와 재력가 집안의 결혼 사례
검찰 개혁, 文에게는 '공약' 이상의 의미, 왜? 
검찰 개혁 시도했던 노무현… "미완의 작업"
盧 정부 출범 직후 '검사와의 대화'… TV로 생중계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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