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50분쯤 충북 충주시 주덕읍에 있는 화학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큰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직원 1명이 실종됐고 중상자 1명을 포함해 직원 8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장 안 위험물질이 폭발해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오늘 아침 큰 불길은 잡혔습니다.
이 화재로 직원 1명이 실종됐고 중상자 1명을 포함해 직원 8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장 안 위험물질이 폭발해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오늘 아침 큰 불길은 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