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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뉴스A 라이브 주요뉴스
2022-11-13 12:19 뉴스A 라이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간밤에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비 피해 없으셨죠?

11월 13일 일요일 뉴스A 라이브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뉴스A 라이브 팀이 뽑은 주요 뉴스 정리해드립니다.

오늘의 Live pick입니다.

동남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잠시 뒤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한일 정상회담, 한미 정상회담, 한미일 정상회담을 연달아 갖습니다.

제7차 핵실험 가능성과 더불어 도발 수위를 높이는 북한에 대해 한미일 정상이 과연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이태원 참사 관련 국정조사를 추진 중인 더불어민주당이 본격 장외투쟁에 나섰습니다.

여권에선 "참사를 정쟁화하려는 거대야당의 자기 모순"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내에선 참사 책임론을 두고 친윤계와 비윤계가 파열음을 빚고 있습니다.
 
대장동 일당 중 한 명인 남욱 변호사가 옥중 인터뷰를 통해 "이재명 당시 후보가 대통령이 될 줄 알고 돈을 준 것"이라며 "20억 원으로 줄을 댄다면 싸다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사건을 허무맹랑하게 조작하고 있다"며 최측근을 향한 검찰의 수사에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라임 사태 몸통'으로 불리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전자팔찌를 끊고 도주한 지 3일째입니다.

공개 수배에 나선 검찰은 김 전 회장이 중국 등지로 밀항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체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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