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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선 약속대로 11번째 가족 맞이했다
2022-12-26 17:38 정치

■ 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20~19:00)
■ 방송일 : 2022년 12월 26일 (월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준일 뉴스톱 대표, 설주완 더불어민주당 법률지원단 소속 변호사,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김종석 앵커]
이 이야기는 조금 짧게 만나볼 텐데 또 윤 대통령의 반려견 사랑은 많이 알려져 있는 이야기니까, 이현종 위원님. 대선 기간 때 올해 1월, ‘당선이 되면 봉사 마친 안내견 분양받아 보살피겠다.’라고 했는데 실제로 은퇴 안내견 새롬이, 11번째 가족이 되었고. 새롬이가 또 용산 대통령실에서 또 회의까지 같이 참석하는 모습까지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이것에 대해서 또 성탄절, 연말연시 윤 대통령 행보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네. 윤 대통령이 지금 반려견 5마리, 또 반려묘 5마리를 현재 키우고 있습니다. 거기에 이제 새롬이라고 해서 이 새롬이가 안내견입니다. 삼성에서 이제 키우는 안내견인데 한 7년 동안 안내견으로 활동을 하다가 이제 은퇴를 했어요. 그래서 지난번에 대선 때 방문했을 때 입양하겠다는 그런 약속을 한 번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윤 대통령이 이제 본인의 약속을 지키는 차원에서 이제 이번에 11번째 지금 반려견을 이제 입양을 했고 아마 윤 대통령은 특히 이 반려견, 반려묘 사랑은 상당히 진심인 것 같아요. 거기다가 또 이제 지금 본인이 직접 ‘약속은 지킨다.’ 이런 어떤 콘셉트를 계속적으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그런 차원에서 이번에 입양을 하게 된 게 아닌가. 묘하게 또 풍산개하고 많은 또 비교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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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희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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