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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현 “李 있는 국회서 내 목소리 들려주고 싶었어”
2023-12-04 12:55 사회

■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시~13시 20분)
■ 방송일 : 2023년 12월 4일 (월요일)
■ 진행 : 이용환 앵커
■ 출연 : 강성필 민주당 국민소통위 부위원장,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장윤미 민주당 총선기획단 위원,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

[이용환 앵커]
오늘 공익 신고자 조명현 씨가 오늘 수원지검이 경기도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는 오늘. 조명현 씨는 국회를 찾아서 포럼 행사에 참석을 했습니다. 바로 그 영상을 보고 계시는 겁니다. 이양수 의원, 윤재옥 원내대표, 조명현 씨. 그리고 지금 이 자리에 나와 있는 장예찬 청년 최고도 저 포럼에 참석을 했군요. 조명현 씨 오늘 포럼에 참석해서 이렇게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 번 이어서 들어보시죠. 조명현 씨 오늘 포럼에 참석을 해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겨냥하는 목소리를 이렇게 냈습니다.

조명현 제가요, 오늘 이 자리에 선 것은 이 자리는 국회에 안에 있는 경내의 본청도 있지만 의원들이 근무하는 의원회관이라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선 것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있는 의원회관에서 이재명 법카 부패 행위를 고발한 내 목소리, 조명현의 나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포럼에 장예찬 청년 최고가 참석을 하고 광화문 사옥으로 달려오셨는데 오늘 비하인드 스토리라고 해야 할까요. 눈길이 간 부분이 어떤 것이었습니까?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일단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런 포럼을 연 것 자체가 공익제보자 조명현 씨의 진정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모르시겠지만 현역 의원이 아니면 국회에서 이런 행사를 할 때 책을 판매할 수도 없고 후원금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현역 의원들은 국회에서 행사할 때 책도 팔고 후원금 받을 수 있지만요, 현역 아닌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다 금지되어 있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의도나 광화문에 다른 모처가 아니라 국회에서 한 것은 책 저기서 안 팔아도 되고. 후원금 저기서 안 받아도 된다. 그러나 이재명 대표가 근무하고 있는 그 심장부. 국회에서 이재명 대표의 부도덕함이라든가 법인카드 사용과 관련된 여러 가지를 내가 지적하고 싶다는 조명현 씨의 어떤 결기 어린 각오가 있었기 때문에 저곳에서 공동 주체를 제가 하게 된 것이고요.

이재명 대표가 조명현 씨 이야기만 나오면 어떤 입장을 내지도 않습니다. 당 대표실에서도, 민주당 공보실에서도 이것이 방송에 나오는 패널 분들이 개인 의견 말하는 것 말고 공식적으로 조명현 씨에 대해서 이것이 거짓말이라든가 조명현 씨에 대해서 비판하거나 하는 입장도 안 내요. 왜냐? 모두 다 진실이고 말을 하면 할수록 본인들이 불리해지기 때문이죠. 더 이상 침묵으로 일관하고 회피하지 말고 정말 자기 인생을 걸고 몇 년 가까이 직장도 구하지 못하고 한때 신용불량자까지 될 정도로 위기를 겪으면서도 진실을 폭로한 조명현 씨의 주장에 대해서 맞으면 맞다. 아니면 아니다. 이런 답변이라도 이재명 대표 측에서 내놓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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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지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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