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경북 영천 공장서 30대 근로자 낙하물에 머리 맞아 중상
2024-06-29 08:46 사회

 사진=뉴스1

어제(28일) 오후 1시 15분쯤 경북 영천시 금호읍 한 공장에서 30대 근로자 A 씨가 떨어지는 철제 바구니에 머리를 맞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하반신 마비 증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