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의 주인공 '이노가시라 고로' 역을 맡고 있는 일본 배우 마쓰시게 유타카(61)가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를 연출하며 부산 국제 영화제를 찾았는데요. 그 모습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