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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친한계와 회동…‘김 여사 리스크’ 등 해법 찾을까
2024-10-06 17:42 정치

윤 대통령 부부, 동남아 3개국 순방길…한동훈 환송 불참
한동훈 리더십 한계 극복하고 세력화 본격 시동?
친한계 첫 만찬, 김 여사 사과 관련 의견 나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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