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대가도 얻고 경험도 쌓는 기회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혈맹인 중국도 "한반도의 긴장을 원치 않는다"고 했습니다.
북한이 설 자리,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혈맹조차 외면하는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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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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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마침표]혈맹조차 외면하는 북한
2024-11-16
19:50
정치
북한은 대가도 얻고 경험도 쌓는 기회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혈맹인 중국도 "한반도의 긴장을 원치 않는다"고 했습니다.
북한이 설 자리,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혈맹조차 외면하는 북한.]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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