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일 : 2024년 1월 17일 (금요일)
■ 진행 : 천상철 앵커
■ 출연 : 구자홍 동아일보 신동아팀 부장,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장현주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허주연 변호사
[천상철 앵커]
허주연 변호사님. 할리우드 특사 3명을 임명했다고 하는데, 누구입니까?
[허주연 변호사]
실베스터 스탤론, <록키>와 <람보>로 유명한 배우이죠. 그리고 멜 깁슨, <매드 맥스>와 <브레이브 하트>의 주인공입니다. 존 보이트는 영화 <아메리칸 레슬러>의 주인공이기도 했죠. (이 사람들을 특사로 임명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지금 LA 지역이 산불로 힘들어 하잖아요. 할리우드 사업을 다시 한번 부흥시키겠다는 취지로 임명한 홍보대사격 특사라고는 하는데, 정확한 역할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세 사람의 공통점은 강인한 남성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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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김태섭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