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찜 15인분이요"…금호타이어 화재 틈타 '노쇼'
서비스까지 준비했지만 결국 안 나타나
"방염복 사야 한다"며 업체 번호 남기기도
서비스까지 준비했지만 결국 안 나타나
"방염복 사야 한다"며 업체 번호 남기기도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