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수행비서에 '건진법사 명품백' 전달 정황
유 씨 "명품백 받아 다른 제품으로 교환" 진술
유 씨 "김건희 여사 모르게 심부름" 취지 진술
유 씨 "명품백 받아 다른 제품으로 교환" 진술
유 씨 "김건희 여사 모르게 심부름" 취지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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