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 스파이커' 장윤창, 지병으로 별세
향년 65세…남자배구 전성기 이끈 '전설'
선수시절 술·담배 안하고 철저한 자기관리
향년 65세…남자배구 전성기 이끈 '전설'
선수시절 술·담배 안하고 철저한 자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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