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중국땅?"… 제주 해변에 꽂힌 오성홍기 논란
알고 보니 인근 카페 중국 국적 직원이 설치 <세계일보>
제주 우도면 관계자 "중국 찬양 등 의도 아냐" <세계일보>
알고 보니 인근 카페 중국 국적 직원이 설치 <세계일보>
제주 우도면 관계자 "중국 찬양 등 의도 아냐"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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