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생일상 차려준 날… 60대 父, 총 꺼냈다
손주들 앞에서 아들 향해 '탕'… 며느리가 신고
경찰 "피의자, 범행 동기로 '가족 불화'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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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피의자, 범행 동기로 '가족 불화'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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