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애 "강선우 '하라면 하는 거지 말이 많나' 말해"
정영애 "강선우, 화낸 후 여가부 기획조정실 예산 삭감"
정영애 "의원실에 가 사과 후 예산 살렸던 기억이 난다"
정영애 "강선우, 화낸 후 여가부 기획조정실 예산 삭감"
정영애 "의원실에 가 사과 후 예산 살렸던 기억이 난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