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사면, 입시비리 용서로 이해하는 건 다른 문제"
당 고위 관계자 "개인 차원의 의견 표명" <한국일보>
당 고위 관계자 "적잖은 의원들이 비슷한 생각" <한국일보>
당 고위 관계자 "개인 차원의 의견 표명" <한국일보>
당 고위 관계자 "적잖은 의원들이 비슷한 생각"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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