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미행, 도청과 같은 불법 수단을 통한 사찰 행위를 확인하지 못했단 뜻이었습니다.
어제 국회에서 공개한 징계위 결정문에 따르면, 징계위는 윤석열 총장이 판사 문건 관련, 개인정보보호법 등을 위반했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사실 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이 부분 보충 설명드렸습니다.
이번 한 주 저희와 함께한 시간 어떠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와 홍 앵커는 일요일 뉴스A라이브로 돌아갑니다.
금요일 뉴스A라이브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