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동아연극상 시상식에서 극단 동이 제작한 '베서니’와 남산예술센터와 극단 골목길이 공동 제작한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가 나란히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베서니’는 연출가 강량원 씨와 배우 김문희 씨가 각각 연출상과 연기상을 받아 3관왕에 올랐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