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수영', 들어보셨습니까.
마치 인어처럼 발에 물갈퀴를 착용하고 수영하는 걸 말하는 데요.
세계기록을 갖고 있는 국가대표부터 야외에서 핀수영을 즐기는 일반인까지 이범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만화에서만 보던 인어공주가 바다 속에서 유유히 헤엄칩니다.
물갈퀴를 착용한 핀수영 선수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인어 못지않은 세계적인 핀수영 선수가 있습니다.
[장예솔 / 핀수영 국가대표]
"많이들 인어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공주’ 말고 인어.”
장예솔은 세계대회에서 금메달 8개를 쓸어 담은 '핀수영 여제’입니다.
핀수영의 매력은 빠른 스피드입니다.
가로 45cm 세로 76cm, 무게 약 4kg에 달하는 핀을 사용해 추진력을 얻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얼마나 빠른지 알아보기 위해 '남자 핀수영 일인자’ 이관호 선수가 직접 실험을 해봤습니다. 50미터 기준, 핀수영이 자유형보다 2배나 빨랐습니다.
초보자도 기초 동작을 금방 익힐 수 있습니다.
[현장음]
"(기자가) 다리가 굳었어.”
허리와 하체 힘을 사용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이범찬 기자]
"핀을 이용하니 확실히 속도가 다른데요. 마치 한 마리 돌고래가 된 것 같습니다."
[현장음]
“셋, 둘, 셋, 넷.”
야외에서 즐기는 핀수영은 활동성을 위해 양발에 각각 착용하는 '바이핀’을 사용합니다.
전국에서 모인 600여명의 대회 참가자들은 부표를 따라 저마다 은빛 물결을 만들어냅니다.
2km 코스를 완주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0분 내외.
물에서 나오면 몸이 휘청거릴 정도지만 표정만은 밝습니다.
[전태일 / 남자 일반부 우승자]
"일단은 재밌고 그리고 이 운동을 해서 너무 건강이 좋아져요. 핀수영 파이팅!”
채널A뉴스 이범찬입니다.
이범찬 기자 tiger@donga.com
영상취재 : 한효준 이승헌
영상편집 : 강 민
그래픽 : 성정우
마치 인어처럼 발에 물갈퀴를 착용하고 수영하는 걸 말하는 데요.
세계기록을 갖고 있는 국가대표부터 야외에서 핀수영을 즐기는 일반인까지 이범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만화에서만 보던 인어공주가 바다 속에서 유유히 헤엄칩니다.
물갈퀴를 착용한 핀수영 선수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인어 못지않은 세계적인 핀수영 선수가 있습니다.
[장예솔 / 핀수영 국가대표]
"많이들 인어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공주’ 말고 인어.”
장예솔은 세계대회에서 금메달 8개를 쓸어 담은 '핀수영 여제’입니다.
핀수영의 매력은 빠른 스피드입니다.
가로 45cm 세로 76cm, 무게 약 4kg에 달하는 핀을 사용해 추진력을 얻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얼마나 빠른지 알아보기 위해 '남자 핀수영 일인자’ 이관호 선수가 직접 실험을 해봤습니다. 50미터 기준, 핀수영이 자유형보다 2배나 빨랐습니다.
초보자도 기초 동작을 금방 익힐 수 있습니다.
[현장음]
"(기자가) 다리가 굳었어.”
허리와 하체 힘을 사용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이범찬 기자]
"핀을 이용하니 확실히 속도가 다른데요. 마치 한 마리 돌고래가 된 것 같습니다."
[현장음]
“셋, 둘, 셋, 넷.”
야외에서 즐기는 핀수영은 활동성을 위해 양발에 각각 착용하는 '바이핀’을 사용합니다.
전국에서 모인 600여명의 대회 참가자들은 부표를 따라 저마다 은빛 물결을 만들어냅니다.
2km 코스를 완주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0분 내외.
물에서 나오면 몸이 휘청거릴 정도지만 표정만은 밝습니다.
[전태일 / 남자 일반부 우승자]
"일단은 재밌고 그리고 이 운동을 해서 너무 건강이 좋아져요. 핀수영 파이팅!”
채널A뉴스 이범찬입니다.
이범찬 기자 tiger@donga.com
영상취재 : 한효준 이승헌
영상편집 : 강 민
그래픽 : 성정우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