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경북 포항시 용흥동 새마을금고에 검은색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쓴 강도가 침입해 현금 456만 원을 빼앗은 뒤 달아났습니다.
강도는 남녀 직원 6명을 흉기로 위협한 뒤 미리 준비한 가방에 돈을 담아갔습니다.
강도는 남녀 직원 6명을 흉기로 위협한 뒤 미리 준비한 가방에 돈을 담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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