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일인당 2천만 원 정도의 포상금을 받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준우승 격려금 10억원 중 6억원은 21명의 선수들에게 2천만원씩 균일하게 나눠주고, 4억원은 유소년팀 지원금으로 쓸거라고 밝혔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준우승 격려금 10억원 중 6억원은 21명의 선수들에게 2천만원씩 균일하게 나눠주고, 4억원은 유소년팀 지원금으로 쓸거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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