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삼청교육대 정당성 인정하는 것 아냐"
박찬주 "삼청교육대 발언, 사과할 의사 없다"
'삼청교육대' 발언 논란에 "극기훈련 체험해 보란 뜻"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찬주 "삼청교육대 발언, 사과할 의사 없다"
'삼청교육대' 발언 논란에 "극기훈련 체험해 보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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