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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수성갑·을…대구 향배는?

2020-04-15 11:46 정치

대구에서도 631곳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수성구 갑과 을 두 선거구에서 격전이 예상되는 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기자 연결해 대구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질문1] 배유미 기자, 수성갑은 여야 4선 의원이 맞붙고 있죠?

[기사내용]
네, 수성갑은 대구 12개 선거구 중 어느 곳보다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곳은 4년 전 더불어민주당이 대구에서 처음으로 승리한 곳인데요, 미래통합당은 다시 빼앗기 위해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부겸 / 대구 수성갑 민주당 후보(지난 10일)]
"결국 제 진정성을 가지고 대구 발전을 시킬 사람이 누구냐라는 진정한 호소 계속 드려서 수성구민들의 마음에 다가가겠습니다."

[주호영 / 대구 수성갑 통합당 후보(지난 10일)]
"지난 3년간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이고 또 코로나 대구 이렇게 창궐한 것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심판하는 그런 선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대권 도전을 시사하며 인물론을 내세워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는 정권심판을 앞세워 지지층 결집에 나서고 있습니다.

두 후보 모두 5선 의원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질문2] 수성을도 선거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죠?

네, 대구 수성을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후보와 미래통합당 이인선 후보, 무소속 홍준표 후보가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상식 후보는 대통령 앞에서도 소신을 말하는 사람이라며 지지층 결집에 나서고 있습니다.

미래통합당 이인선 후보는 정권교체를 위해야당을 밀어줘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무소속 홍준표 후보는 정권 교체의 적임자임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기준 대구 지역 투표율은 16.8%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총선 같은 시각 투표율 15.6%보다 높습니다.

지금까지 대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um@donga.com

영상취재 : 김건영
영상편집 : 이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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