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품에 안겨 있는 이 아이,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입니다.
그를 안아주는 아빠는 양부입니다.
잡스는, 처음 입양사실을 알고 울음을 터뜨렸을 때 양부가 해준 이 말을 평생 기억했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너를 특별히 선택한 거란다”
그리고, 그는 정말 특별한 사람이 됐죠.
배로 낳든, 가슴으로 낳든, 모든 아이는 특별합니다.
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
그를 안아주는 아빠는 양부입니다.
잡스는, 처음 입양사실을 알고 울음을 터뜨렸을 때 양부가 해준 이 말을 평생 기억했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너를 특별히 선택한 거란다”
그리고, 그는 정말 특별한 사람이 됐죠.
배로 낳든, 가슴으로 낳든, 모든 아이는 특별합니다.
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