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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2만 2907명 ‘역대 최다’…연휴 뒤 확산세 우려

2022-02-03 12:02 사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 2907명으로 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부터는 새로운 코로나19 진단 검사 체계가 전국에 적용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장하얀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설연휴 기간에도 확진자수가 연일 급증하며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만 2907명으로 또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전날보다 하루 확진자가 2천6백 명 넘게 늘면서 이틀 연속 2만명대를 기록한 건데요.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수는 90만 7214명입니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확진자가 폭증할 것을 대비해 방역당국은 오늘부터 동네 병·의원에서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재택치료 관리를 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우선 전국 343개 동네 병의원에서 코로나 검사와 치료를 시작하고 순차적으로 참여 병의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기존 오미크론 우세 지역인 경기도 평택과 안성, 광주, 전남에서 우선 시행됐던 새로운 오미크론 방역체계가 전국적으로 시행됩니다.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만 PCR 검사를 받고, 그 외에는 신속항원검사를 우선 하게 됩니다.

이때 양성이 나올 경우에만 PCR 재검사를 받습니다.

선별검사소와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음성이 나오면 방역패스로 사용할 수 있는 음성확인서가 발급되는데요.

유효기간은 24시간입니다.

이와 함께 정부는 다음 주 월요일부터 적용할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를 내일 중대본 논의를 거쳐 발표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사회2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변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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