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00~13:20)
■ 방송일 : 2022년 2월 3일 (목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종대 보도본부 선임기자
[황순욱 앵커]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지사로 재직하고 있을 당시 경기도청 공무원이 이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사적인 심부름을 했다는 의혹이 지금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해당 의혹 제보자인 A 씨는 상관인 배 씨에게 수시로 질책을 당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가 황당합니다. 제보자 A 씨가 김혜경 씨가 탄 차량을 앞쪽으로 앞질러 갔다는 게 질책의 이유였습니다. 배 씨가 A 씨에게 한 말 함께 들어보셨습니다만 이재명과 김혜경을 모시는 마음이 제대로 장착이 되어 있는지 생각해 보라. 충성심이 없다. 이런 말들을 했습니다. 이 내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요.
[하종대 보도본부 선임기자]
저는 저 내용 보면서 진짜 깜짝 놀랐는데요. 저거를 보면은 마치 과거에 황제를 모시는 내시, 환관 이런 사람이라든가 아니면 조선 시대에 주인을 모시는 하인 이런 역할을 원한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제가 물론 이제 차 앞으로 가는 게 예의가 있다고 이야기는 할 수 없죠. 그런데 차 앞으로 급할 때는 갈 수도 있지 않습니까. 또 어느 때는 차 떠나기 전에 자기 일 있으면 먼저 갈 수도 있는 거고 근데 그런 것들이 모시는 마음이 없다고 이야기를 그 배모 씨가 한 건데 배모 씨가 누굽니까. 이재명 후보가 변호사 시절부터 거기에서 같이 근무했던 사람 아닙니까.
그 사람이 모신다고 하는 개념을 저렇게 알고 있을 때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저렇게 할 가능성이 상당히 있다는 이야기이거든요. 그런데 지금처럼 민주주의 대명천지에 과연 저렇게 과거 봉건, 왕조 시대에 황제 모시는 것처럼 모시는 게 과연 맞는 일입니까. 저는 저 배모 씨 진짜 자세 저게 어디에서 나온 건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저런 것들을 과연 이재명 후보의 부부가 그대로 묵인하고 놔두었던 건지 참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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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윤하 인턴
■ 방송일 : 2022년 2월 3일 (목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종대 보도본부 선임기자
[황순욱 앵커]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지사로 재직하고 있을 당시 경기도청 공무원이 이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사적인 심부름을 했다는 의혹이 지금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해당 의혹 제보자인 A 씨는 상관인 배 씨에게 수시로 질책을 당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가 황당합니다. 제보자 A 씨가 김혜경 씨가 탄 차량을 앞쪽으로 앞질러 갔다는 게 질책의 이유였습니다. 배 씨가 A 씨에게 한 말 함께 들어보셨습니다만 이재명과 김혜경을 모시는 마음이 제대로 장착이 되어 있는지 생각해 보라. 충성심이 없다. 이런 말들을 했습니다. 이 내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요.
[하종대 보도본부 선임기자]
저는 저 내용 보면서 진짜 깜짝 놀랐는데요. 저거를 보면은 마치 과거에 황제를 모시는 내시, 환관 이런 사람이라든가 아니면 조선 시대에 주인을 모시는 하인 이런 역할을 원한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제가 물론 이제 차 앞으로 가는 게 예의가 있다고 이야기는 할 수 없죠. 그런데 차 앞으로 급할 때는 갈 수도 있지 않습니까. 또 어느 때는 차 떠나기 전에 자기 일 있으면 먼저 갈 수도 있는 거고 근데 그런 것들이 모시는 마음이 없다고 이야기를 그 배모 씨가 한 건데 배모 씨가 누굽니까. 이재명 후보가 변호사 시절부터 거기에서 같이 근무했던 사람 아닙니까.
그 사람이 모신다고 하는 개념을 저렇게 알고 있을 때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저렇게 할 가능성이 상당히 있다는 이야기이거든요. 그런데 지금처럼 민주주의 대명천지에 과연 저렇게 과거 봉건, 왕조 시대에 황제 모시는 것처럼 모시는 게 과연 맞는 일입니까. 저는 저 배모 씨 진짜 자세 저게 어디에서 나온 건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저런 것들을 과연 이재명 후보의 부부가 그대로 묵인하고 놔두었던 건지 참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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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윤하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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